2009년 10월 07일
02 / 10 / 2009 물담배 (시샤)
인도에는 물담배란 것이 있다

SHEESHA라고 부르는데...
도구의 위쪽에 담배가루와 숯을 올려놓고, 밑으로 호스를 뽑고, 아래에는 물을 채워넣는다...
그럼... 담배를 피울때 정말 부드러운 연기만 넘어오게되는데...

같이 갔던 명원이와...


현석이형...

담배를 시키면 저런 도구를 하나 가져다 준다... 위에는 은박지로 싼 담배 뭉치와 숯과 함께...
깊게 들이쉬었다가 내 뱉으면...


담배란것을 처음 펴봐서 모르겠지만... 향기만 난다... 몽롱하고 날아갈것같은... 그런일은 없었다...

새로운 경험인데... 울 아버지도 용서해주시겠지... ㅋㅋ
사람들이 가득, 연기가 자욱...
인도 전통 복장을 한 캐나다 여자 5명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 보였다...
음... 울 자갸가 입어도 이쁘겠지...^^
# by | 2009/10/07 02:0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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